바로가기 메뉴


HOME  |  하나네트워크  |  소식/공지사항

2020년 더 큰 발전과 성장을 기대하며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01.02
파일첨부 image01.jpg

 

 

2020년  더 큰 발전과 성장을 기대하며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 생각하시는 목표는 이루셨는지요?

전년에 비해 네트워크 가입 문의는 늘었지만, 하나네트워크의 신규가입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2019년말 현재 ‘하나브랜드’를 사용하는 이비인후과가 44개소입니다. 최근 서울, 수도권의 네트워크가 많이 늘었습니다. 당분간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질을 높이고 내부를 좀 더 견고하게 다지겠습니다.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는 2~5명의 원장이 근무하는 이비인후과로 대형화되고 있고, 소아과, 가정의학과를 결합하는 전문과 형태, 오전 8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8시까지 진료, 격주휴무 등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진료시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간호조무사만 근무하던 과거와 달리 간호사, 임상병리사, 청각사, 의무행정전공자까지 다양한 직종이 일하고 있습니다. 찰스다윈이 말

한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 남는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지역중심의 거점 이비인후과브랜드

최근에는 강남 세브란스병원 최홍식교수님과 삼성서울병원 동헌종교수님이 본원에 합류하셔서 ‘하나이비인후과’의 언론의 노출이 많아졌습니다. ‘이비인후과’를 검색하면 ‘하나이비인후과’가 상위에 노출됩니다. 본원뿐만아니라 네트워크 원장님들의 언론 노출도 많아지고, 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의 블로그 이용후기, 맘카페의 평가글들이 전보다 많아졌습니다.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브랜드 가치는 전보다 높아진게 분명해 보입니다. 슬로건으로 건 지역내 거점, 코목귀 질환의 우리가족 주치의 ‘하나이비인후과’의 역할이 돋보입니다. 서울 역세권, 수도권, 신도시 지역에서 ‘하나브랜드’가 확고하게 자리 잡고 환자들의 ‘하나’브랜드간 이동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본원과의 진료의뢰-회송도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MSO 하나닥터스넷

직원들을 위한 정기적인 CS 및 실무교육,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소속 원장님들의 단합과 학술을 위한 행사, 개원가에 제공하는 개원정보세미나, 임상세미나, 부비동내시경 수술 해부워크샵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비인후과의사들과의 상생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닥터스넷㈜은 이비인후과개원가이드북, 이비인후과의원경영, 보험, 진료, CS 등의 책자를 공식 출판하고,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국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 3,000여명이 찾는 온라인 사이트인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공식 홈페이지와 파란코끼리 블로그, 하나마켓, 클리닉스쿨 등도 개설하였습니다. 환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고객공감센터’(080-017-1111)를 운영중입니다.    

정성을 다하는 진료. 진심을 담은 진료

제가 아침에 출근해서 가장 먼저하는 일은 이메일에 환자의 민원이 들어왔는지 보는 일과 ‘하나이비인후과’를 검색하는 일입니다. 전날 칭찬과 불만글, 내원하고 간 환자 블로그 환자후기, 맘카페 등을 검색합니다. 환자에게 진심을 담아 최선의 진료를 하는 것이 환자와의 신뢰를 높이는 일입니다.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가 지금보다 더 발전하기 위해서 환자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내 이비인후과와 서로 협력하고 선후배 의사들과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국 44개의 하나이비인후과가 어느 한곳 예외없이 “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의 안전”을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가족과 같이 정성을 다해 진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20년에도 하나네트워크 원장님들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건강하게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뵙겠습니다.

2019.12.20

하나닥터스넷㈜ 대표이사 박병상드림

이전글 NEWS & ISSUE 제29호(2019년 12월 / 겨울호) 발간
다음글 옥수하나이비인후과 확장, 가정의학과 개설

하나네트워크 목록

Toggle
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