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하나"브랜드가 뜬다.
2인의 이비인후과전문의가 진료하는 "남양하나이비인후과"는 현재 인테리어 공사중으로 3월경에 개원할 예정이다.
남양하나이비인후과가 위치한 남양 뉴타운은 한국토지주택개발공사가 시행하는 총 60,000세대 80,000명의 규모로 화성의 서남부권의 대표중심상권으로 개발하고 있다.
시청사거리 중심부에 개원하게 될 남양하나이비인후과는 최신식 검사 및 의료장비와 모던한 인테리어로 신도시 주민들의 코목귀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남훈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신뢰받는 이비인후과"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역 주민의 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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